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이다. 이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공공기관에 주는 최고 선물이다. 2년 연속 큰상은 대한민국 에너지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노력해온 전 임직원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중소기업이 세계 에너지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ʻ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한수원은 계량·비계량 만점 등에서 최우수 성적을 유지했다.
한수원은 국가 핵심 에너지 공기업이다. 전기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지금 한국은 에너지 산업의 중요한 전환기 서 있다. AI 산업 발전에 따른 막대한 전력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탄소 중립 사회를 앞당겨야 하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한수원은 원자력과 수력, 양수 발전과 신재생에너지로 국내 전력의 약 32%를 생산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나아가 신규 원전 건설, 혁신형 SMR 사업과 청정수소 생산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청정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체코와 루마니아 등 해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안전은 한수원의 생명과도 같은 최우선 가치로서 발전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국민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김회천 사장의 포부가 당차다.
이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한수원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공기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수원은 맞춤형 3대 지원사업(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을 골자로 한 ʻ협력기업 안전문화 종합 증진 추진체계ʼ를 통해 ʻ4년 연속 중대재해 0건ʼ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어쨌든 한수원이 거둔 공공기관 최고 성적은 한수원과 협력기업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거둔 값진 결실이다. 현재의 성과에 만족해하지 말고 납품 대금 연동 계약 체결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계약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중단 없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