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청년인구 유출 문제를 진단하고 청년 정착 여건 개선과 함께육아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인구보건복지협회와 인구전략위원회는 26일 경북대학교 나이팅게일홀에서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후원으로 ‘2026 인구이슈 대구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부와 지..
영진전문대학교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평가 대상 전 학과가 최고 등급을 받으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영진전문대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평가 대상 8개 학과 모두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 등급인..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향토식문화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영남이공대에 따르면 글로벌외식조리과와 글로벌베이커리과 학생들이 지난 24~25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국..
고용불안 외면하고 노동 선진화 말할 수 없다 우리 노동시장의 가장 오래되고 심각한 문제 가운데 하나는 고용불안이다. 직장갑질119 조사에서 기간제 노동 경험자 가운데 같은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는 응답은 14.7%에 불과했다. 반면 다른 형태의 비정규직으로 ..
26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대온실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향과 선율로 만나는 유리온실' 행사에서 퓨전국악앙상블 화수목이 공연하고 있다. 연합..
울진군의회는 26일 승진임용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지방시설사무관으로 민정의 전문위원, 지방행정주사로 윤호기 의사홍보팀장이 승진 임용됐다. 임승필 의장은 “이번 인사는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인사 역량 강화’의 결실인 ..
최근 4년간 대구지역 청년 인구 유출이 해마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김주범 대구시의원이 대구시에서 받은 지역 청년층(19~39세) 인구 이동 현황에 따르면 2021년 1만2076명이던 순유출 규모가 지난해 4664명으로 4년간 61%가량 줄었다.연도별로는 20..
윤석열 정부 시절 '관저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이영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김 전 차관에..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 측 관계자에 대해 수사 당국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12월 관련 사안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된 후 수사 당국이 구체적인 사법절차에 돌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농어민들을 만나 "농지 전수조사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 문제를 두고 우려와 걱정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이 불의의 피해를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
대한민국 독도사랑 경주(회장 장채익)는 지난 25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 일원과 계림중학교 강당에서 ‘독도 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영토 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독도사..
경주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 20개교와 유관기관 3곳을 방문해 청소년 16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교육부가 협력해 실시한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진단조..
대구시는 26일 대구대공원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표현할 슬로건과 BI(Brand Identity, 심벌 또는 로고)를 ‘2026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으로 실시하고 162점 출품작 중 수상작 20점을 선정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경주시가 대형 화재와 정전 등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경주시는 오는 28일 재난종합상황실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에서 대형 화재와 전기차 화재, 정전이 동시..
경주지역에 최근 나흘간 100㎜가 넘는 단비가 내리면서 덕동댐 저수율이 상승하는 등 주요 상수원의 저수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평균 112.6㎜의 비가 내렸다고 26일 밝혔다.지역별로는 감포읍이 158㎜로 가장 많았으며 덕동댐..
여야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놓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 시장 무죄 선고를 고리로 사법부와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여..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최대 20% 할인혜택을 주는 대구로페이 추가 캐시백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캐시백은 기존 10% 할인 충전에다 행사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대구로페이로 결제하면 추가 5%와 추가..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26일 "어떤 리더십으로 총선을 치를지 결정하는 내년 전당대회가 굉장히 중요하다. 제가 뭐라도 역할을 해야 되겠다"라고 밝혔다.유 전 의원은 YTN라디오에 출연,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질문에 "저는 제가 꼭 해야 하겠다 싶으면 계산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무죄 판결에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사법부 때리기에 나섰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이번 항소심 무죄 판결은 납득하기 ..
대구시의 단지 주택시장 부양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11월1일부터 건축·주택·정비의 각종 심의를 한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를 확대 시행한다.또 승인 보류 해제, 통합심의 확대, 공동주택 일조 심의기준 개선을 단기대책으로 묶어 순차 추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