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반응을 나타냈다.⇒관련 기사 5면이는 선관위가 행정부 소속이 아닌, 독립된 헌법 기관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자칫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국민의힘이 서울 선거의 개표 중단 및 재선거를 요구한 것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관련 기사 5면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10시 5분 기준 경북 지역 시·군 중 국민의힘 후보가 17곳, 무소속 후보가 5곳,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곳에서 각각 우세를 보이고 있다. 대다수 지역에서는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들이 안정적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유례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서울 동남권 일부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이날 오후 4시 30분께 기자가 직접 찾아간 잠실2동 제5투표소는 오후 4시대부터 투표용지가 없어 투표가 멈춘 상태였다. 투표소 밖으로는 100여명의 주민이 무더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허철훈 사무총장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허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이..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대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참패'가 예상된 후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봤다.다만 접전지로 예상된 서울·부산·충남 등지에서 개표 상황이 보도될 때는 화면이 바뀔 때마다 희망과 좌절 분위기가 엇갈리며 간절함을 ..
국민의힘은 3일 오후 6시 발표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자당이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중 1곳에서만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오자 "국민의힘을 선택해 준 지지자들에게 감사하고 개표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후 6시에 발표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관련,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된 예측조사라고 판단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연희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겸 전략본부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소 안팎 사건·사고가 전국적으로 400건가량 빚어졌다.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399건으로 집계됐다.유형별로는 투표 방해·소란이 66건으로 가장 많았다.교통 불..
6·3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출구조사 결과 경북에서는 현 교육감인 임종식 후보가 우세를 보이며 재선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진보 성향 후보들이 우세한 가운데 보수 성향 후보는 경북·대구·충북 3곳에서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KBS·MBC·SBS ..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우세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3사와 JTBC 조사 모두 민주당이 10곳 이상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국민의힘은 경북에서만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예측됐다.KBS·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부정선거가 이뤄지는지 감시하겠다며 개설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투표지를 촬영한 사진 등이 다수 공유되는 사실이 드러났다.3일 취재를 종합하면 300명이 넘게 모인 이 오픈채팅방에는 투표를 시작한 이날 오전부터 투표용지를 촬영..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1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자체 공무원 인사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체 지자체 공무원은 31만3924명이었다. 2024년과 비교하면 1281명(0.4%) 감소한 규모다. 이는 육아..
2024년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매출이 16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이용자들은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톡,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챗GPT를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부패 사건을 신고한 국민에 역대 최고 보상금인 20억원을 지급했다는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20차례)가 현재의 발동 기준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2년 이후 전체 건수의 4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는 총 20회로 집계됐다. 이..
생성형 AI(인공지능) 본격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6·3지방선거를 기점으로 'AI 투표'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사전투표 기간(5.29~30) AI를 활용해 투표한 사례들이 전해지고 있다. 모두 7장의 투표용지(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
노동자들이 아플 때 쉴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해주는 상병수당을 시범 도입한 3년 사이 제때 치료받은 비율이 10%포인트(p)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가예산정책처가 인용한 보건복지부의 상병수당 운영 실적에 따르면 2022년 7월∼2025년 3월 상병수당 수..
생계 곤란으로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 전기가 끊길 위험에 처한 저소득 위기가구가 실제 단전이 되기 전이라도 정부의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긴급복지지원 위기 사유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산업현장 안전 문제가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화학적 요인에 따른 폭발 화재가 최근 3년 새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3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화학적 요인에 따른 폭발' 화재는 2022년 79건에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