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8일 경북 문화누리 WEEK 특별행사인 ‘찾아가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문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교통 여건이나 거리 문제 등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은 현장에서 ‘경북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을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은 공예, 캠핑,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으로 구성된 문화누리카드 전용 상품이다. 올해는 경북지역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모두 37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물론 일반 구매자도 전화 결제를 통해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상품 판매와 함께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공 바우처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발급된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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