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LH문내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이 대대적 시설 개선을 마치고 다시 주민 들에게 돌아왔다.    문내행복작은도서관이 지난 10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문내행복작은도서관은 LH와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시설 개선 단지로 선정돼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의회 김선태 의장을 비롯해 배수예, 조창호, 윤영한 시의원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 김원형 처장, 주택관리공단 영천문내관리소장 등 주요 관계자, 그리고 도서관 연계기관 관계자 및 입주민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입주민들에게 보다 안락하고 따뜻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택관리공단 영천문내관리소 신성민 관리소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주민들께 편안한 안식처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추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에게는 배움과 도전의 장으로, 그리고 어르신들께는 여유로운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신 소장은 “앞으로 본 도서관이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 거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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