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동해선 연계 울진 레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 울진군과 함께 '동해산타열차를 활용한 울진 파크골프 관광열차'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강원본부는 동해선 개통 이후 울진군과 협업하여 온천, 전통시장 등 다양한 테마 관광열차를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첫 관광열차 테마로 ‘파크골프’를 선정해 울진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울진에서 준비한 우리 찐 여행-파크골프편은 강릉역을 출발해 울진에 새롭게 조성된 남울진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를 즐기고, 지역 특색을 살린 라벤더 수확체험과 미식 프로그램까지 함께 경험할수 있는 상품이다.남울진파크골프장은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울진군 평해읍 일원에 36홀 규모로 조성된 대형 파크골프장으로,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명소다.라벤더 수확 체험은 울진의 대표 마을기업인 ‘바람길꽃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유휴농지에 조성된 라벤더 꽃밭에서 사진촬영을 즐기고, 직접 수확한 라벤더로 꽃다발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수 있다.이번 상품은 한국철도공사의 인구감소지역 열차운임 50% 할인과 울진군의 상품가 50% 지원 혜택이 적용돼 1인당 71,000원에 즐길수 있으며, 이용객들에게는 약 15,000원 상당의 특산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상품및 예약 문의는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033-520-8375) 또는 뉴동방관광(033-643-3300)으로 하면 된다.박노주 코레일 강원본부장은 “이번 관광열차가 파크골프와 지역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울진 여행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이용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