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은 21일 아포읍, 감문면, 구성면 수매현장을 방문해 수매등급 정인을 찍는 등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금년도에는 국내외적인 곡물가격상승과 이상기후 영향으로 쌀값이 높아 그 어느 해 보다 마음이 가볍다”며 한 해 동안 땀 흘려 농사지은 농민들을 위로했다. 또 농산물품질관리원 공공비축 수매검사원에게 “공공비축 벼 수매 검사 시 한·미 FTA등 농업전반에 어려움을 안고 있는 농업인에 사기진작을 위해 출하된 공공비축 포대벼(건조벼)가 높은 수매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구미시는 최첨단 IT도시에 걸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체납조회 시스템을 구축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이전과는 달리 체납자료를 체납조회기(PDA)에 다운받지 않고 차량번호판 인식 카메라로 찍은 번호판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무선 전송하고 스마트폰은 통신회사를 통하여 지방세 서버에 실시간 접속하여 체납조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 그리고 체납자료의 양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게 되었다.
동경주미래발전협 대표와 회원들은 지난 주말인 19일 정오 시내 한 음식점에서 최양식 시장 등과 회동을 갖고 조만간 정부와 한수원을 방문해 한수원 본사의 시내권 재배치를 하루빨리 처리해 줄 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져 한수원 본사 이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앞서 한수원 본사의 도심이전과 관련해 양북면 장항리 고수 방침을 밝힌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의 지난 15일 국회 예결위에서의 발언에 대해 "이는 매우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라며 "시간을 갖고 기다려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대구 달성군은 올해를 ‘참맛 달성’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핵심과제 사업중 하나로 비슬산 일원 먹거리 육성을 위해 '비슬산 음식문화거리 육성 발전방안 제시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용역사업 결과물을 내 놓았다. 달성군은 지난 6월 10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일 최종보고회 등 세 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비슬산 음식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음양오행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 마케팅 전략방안 구축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유럽지역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1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유럽한인총연합회」와 유럽의 유망 투자유치기업 공동발굴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미 경북에 진출해 있는 스페인의 A사 본사를 방문하여 증액투자를 유도하는 등 기존 관리하고 있던 유럽기업에 대한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경주시와 경북도가 KBS한국방송 드라마 '태종무열왕' 오픈 세트장 건립을 위해 각각 20억원씩 4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키로 해 말썽이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지난 2009년 MBC드라마 '선덕여왕' 제작 때도 30억원(경주시 20억·경북도 10억)의 예산을 지원해 신라밀레니엄 파크 내에 세트장 건립을 지원한데 이어, 같은 시설 내에 또다시 거액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민간 기업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임고면 효1리 주민들이 1,000만원, 청통면 호당2리 정연인 이장이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18일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기탁했다. 임고면 효1리 김광수 이장과 이장수 노인회장 및 김관주 새마을지도자 등이 시청을 함께 방문하여 효1리 주민들의 지역교육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장학기금을 전하며 “지역에서 꿈을 키운 청소년들이 나중에 큰 꿈을 펼치고 나서도 오래도록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베풀 줄 아는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낙동강 지류인 감천이 시작되는 대덕면 대리 봉화산에서 시민안녕과 김천시의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도시 성공건설을 기원하는 감천발원제가 지난 18일 김천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을 비롯한 회원과 대덕면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원제에는 초헌례 이근호 대덕면장, 아헌례 박명옥 이장협의회장, 종헌례 홍동표 노인회장이 제관으로 참여했다.
대구 남구청은 19일 오후 3시, 앞산 맛 둘레길에서 ‘외국인과 함께 하는 한국음식문화체험’을 실시했다. 대구시와 남구청,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 대구YMCA을 비롯해 앞산 맛둘레길 상가번영회가 함께하는 이번 체험행사에는 외국인 80여명이 참여해 한국음식 만들기와 맛보기 체험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대구시 주최로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한국전통문화체험행사’의 하나로 이번 체험의 참여 음식점 4곳은 앞산 맛 둘레길 상가번영회를 통해 선별됐다.
구미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공영훈)에서는 뮤지컬[궁]을 초청하여 25일 오후 7시30분, 26일 오후3시, 7시30분 2일 3회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공연한다. 뮤지컬[궁]은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속에 유쾌발랄 여고생 신채경(최예슬)이 까칠하고 차가운 꽃미남 황태자 신(SS501 김규종)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현대적 황실의 모습을 수려하게 재현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무대 구현 등 지금껏 기존의 뮤지컬이 보여주지 못했던 화려함과 극적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2011 보육교사 숲놀이 연수대회'를 개최했다. 아이들을 위한 숲놀이 교육을 위한 보육교사 연수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남구어린이집 연합회와 한결교육개발원이 주관하며 남구의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강사 및 진행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송군 파천면(면장 이경우)의 이웃돕기 손길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파천면에서는 지역 리장, 의용소방대, 독농가 등으로부터 올해 수확한 햅쌀(80kg) 7가마를 기탁받아 지난 17일 지역내 경로당 21개소, 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 등 불우가정 7가구 등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한편, 파천면의 기관단체와 지역민들은 농촌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너나 할 것 없이 지역발전과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화합은 물론 매년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경우 파천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를 하는 지역민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달하였다. 조영국 기자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회장 이말식)는 지난 18일 경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방문해 재활용품 판매대금 154만원을 기탁했다.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은 지난 2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근검?절약하는 사회기풍 조성을 목적으로 ‘2011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을 개최해 재활용품 판매대금을 마련했다.
예천군이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예천군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안전원과 합동으로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소의 위생점검 및 식중독균과 잔류농약 검사를 위한 특별 수거를 실시한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9일 청소년수련관 정서함양장에서 관내 105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회장?감사?동대표 등) 구성원을 대상으로 2011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6일 개정된 주택법 시행령을 중심으로 관리규약 제?개정,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관리방법 등을 설명하여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자문 변호사인 이승호 변호사와 자문 노무사인 이복영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주택법령 등에 대한 설명, 질의회신 및 분쟁관련 판례, 아파트 노동법 및 경비인력 최저임금법 등에 대하여 강의했다.
경주시 양남면 석촌리 경로당에서 지난 17일 우병윤 경주시 부시장, 김일헌 경주시의회 의장, 권영길 경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장 등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남면 석촌리 경노당 준공식이 열렸다.
영양군 석보면 원리3리 홍다우(26세)가 (재)가천문화재단이 우리의 미풍양속인 효(孝)정신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국민들에게 효(孝)를 선양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심청효행대상"의 제13회 다문화효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홍다우씨는 2006년 6월 92세의 조부님과 부모님 슬하의 5남매의 장남인 권영학씨와 혼인해 한국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20세 어린 나이때부터 한국전통문화의 핵심이 되는 아름다운 효 정신을 실천하여온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다. 입국하던 때부터 병환 중에 있던 시조부를 시아버지와 함께 6개월간 대소변을 받아내고 의복과 침구를 정갈하게 유지하며 죽을 끓여 음식을 드시게 하는 등 지극 정성으로 보살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는 지난 2월에 미생물 배양실을 준공하고 광합성균을 포함한 5종의 유용 미생물 생산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원예농가와 축산농가 및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용으로 4,600ℓ를 공급하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 배양실은 136㎡ 시설 규모로 배양실, 실험실, 기계실을 갖추고 있고 대량배양기(200ℓ)외 24종의 장비를 활용해서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미생물제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은 화학비료, 농약의 오남용으로 오염된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토양 미생물의 활성화와 토양보존 및 연작장해 해결을 통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은 물론, 가축의 사료효율 개선 및 증체율 향상, 축사내 환경을 개선하여 스트레스를 줄여 밀식에 의한 폐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 할 수 있게 해주며 미생물제의 높은 가격으로 농업인의 경영비를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대구 서구청 여자양궁 소속의 전나영( 여, 20)이 광주여대 운동장에서 열린 2012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결과 종합 2위의 성적으로 여자부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 확정되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여 남.여 일반부 개인전, 단체전, 거리별로 경기를 치루었으며 기존 대표선수 3명과 이번대회 5위까지 8명이 선발되어 남.여 총 16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경북도교육청은 의성공업고등학교 생활관 증축공사와 관련한 기본설계 설명회를 의성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계획, 설계단계에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실정에 맞는 양질의 시설물을 건립하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