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가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오히려 사과의 '진정성' 논란이 커지면서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이 뒷수습에 애를 먹고 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며 소방 예산과 제도 개선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추 지사를 향해 진..
대구 달성군의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과 주요 현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은 달서중..
한국이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최근 발언 등에 대해 정부가 우려를 전달해 미국 측으로부터 공감한다는 반응을 받은 것으로 19일 전해졌다.정부는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공개적인 발언 전반에 대해 여러 통로로 미측에 의..
우영봉 의원(경산3·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민원상담 권장시간을 1회 20분 이내로 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이 길어지면 1..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해 에너지자원공사로 출범한다는 정부의 발표가 당사자들과는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민의힘 박성민(울산 중구) 의원은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한 한국 등의 유감 표명에도 19일 추가로 공물 대금을 봉납, 국내 여론을 자극했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에 맞춰 가지야마 히로시 자민당 총무회장을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민들은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에 대해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 한다'는 거짓말까지 해 가며 공개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생중계 반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최근 "한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무시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여권은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 철회와 대국민 사과까지 요..
야권은 18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전날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 후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드린다'고 발언한 데 대해 "진정한 사과로 볼 수 없다"며 맹렬하게 비판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과를 바라시..
국회 국정감사 국면에서 대여 공세의 최전방 공격수로 뛰면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주진우·김태규·이진숙 의원을 놓고 당내에서 엇갈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영남이 지역구인 이들 초선 강경파 3인방이 막강한 전투력을 토대로 보수진영 내 강경 지지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선..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특검'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 논의에도 나서고 있다. 두 사안 모두 그동안 여론의 역풍을 우려해 당 차원에서는 신중하게 대응해왔으나 최근 당 지지율 하락의 위기감..
대구·경북 지역이 최저임금법 위반 신고가 가장 많은데다 20대 피해자가 상당수를 차지하면서 청년의 유출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8월 현재 7개 지방고용노동청별 최저임금법 위반 신고건수를 분석한 결..
대구시의회는 19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대구시 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4개 안건을 처리한 후 지난 8일부터 12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이번 임시회는 제·개정 조례안 26건, 동의안 18건, 계획안 9건, 의견제시 1건 등 모두..
더불어민주당 최선희 영주시의원(가흥1동·영주2동)이 영주의 종교·철학적 유산을 연계한 ‘영성도시 영주’ 조성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제305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영주는 선비정신 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깊고 넓은 정신적 자산이 축..
영주시의회는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살폈다.현장 방문 대상은 ▲평생학습센터 ▲더이음 어울림센터 ▲소백산예술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주택조성 사업 현장..
성주군의회가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성주군의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진행한다.군의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과 성주호 보도교..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19일로 반환점을 돌고 후반전에 돌입한다. 금주에도 이른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부동산 불법 사찰 의혹 등을 놓고 여야의 격돌이 이어질 전망이다. 나아가 겸임 상임위인 운영위의 30일 대..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구미을)이 15일 국민의힘 ‘2026 국정감사 일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 의원은 이날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규제, 경찰 수사의 공정성, 시민 안전 문제 등을 ..
영천시의회가 2027년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지역 의료 공백과 관광자원 개발, 복지사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영천시의회는 16일 제2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보건소와 문화관광복지국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응급실 휴진 사태와 관광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