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원자력 수출경쟁사 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웨스팅하우스사가 한수원 상대 자국 법원 소송제기는 강력한 경쟁사인 한수원의 체코 원전 수출을 가로막기 위해서다. 사태의 발단은 앞서 한수원이 폴란드와 체코에서 추가 원전 수주를 적극적으로..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 최종 등재는 전 국민이 환영할 일이다. 가야 고분군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16번째 세계유산이다. 가야 고분군은 고령 인접한 함안, 합천, 김해, 고성, 남원 일대 7개 고분군으로 구성돼 있다. 가야는 1~6세기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
가을철을 맞아 전국의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천년 도읍지 경주는 금년 들어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추세에 있어 관광 업계는 고무적이다. 주말이면 숙소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북적이고 있다.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동부사적지 일..
경주로 ON은 ONLY ONE 콘텐츠를 바탕으로 로컬의 독특함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여행 트랜드를 감안하여 ‘경주만의 진짜 로컬 여행’을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경주로 ON과 함께 경주 로컬여행을 떠나볼까요? 스마트 관광도시로 출범한 경주시가 국내 여행 1번지를 넘어..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지방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인구소멸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사실로 증명되고 있다. 지방 인구소멸이 종국에 가서는 대한민국 소멸로 이어지기 때문에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지금 농촌은 아기 울음소리가 멈춘 지 오래다. 청년은 떠..
자유 평등 정의의 사법부가 불신으로 신뢰를 잃고 있다. 사법부가 공직선거법 위반죄를 처리하면서 힘 있는 자와 힘 없는 자를 구분해 처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표적으로 울산시장 선거재판이 2년 넘게 질질 끌어 ‘누구를 위한 사법부 인가라’며 비난이 높다. 문제가 된 ..
SK그룹의 ESG 경영과 친 환경사업의 핵심인 SK에코플랜트의 국내 첫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경주 유치는 획기적이다. 경주에 또 하나의 굴지의 미래먹거리가 유치되면서 시민들의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전 세계적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산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대들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이다. 학령인구는 2024년도까지 급격히 감소해 미충원 인원이 약 1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지방대 입학정원이 약 29만 명임을 고려하면, 1/3이 넘는 수치다. 지방대 위기 심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희망이 보이지만 속단은 이르다. 경쟁 상대가 인천, 부산을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이기에 막판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다. 경주가 최종확정되기까지는 시민들이 똘똘 뭉쳐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유치 확정이 되기까지 경북도와 경주시는 ..
선비의 고장 상주가 청사 이전을 놓고 찬반논쟁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사태의 발단은 신청사와 문화예술회관 이전 자리를 두고 이를 반대하는 쪽에서 주민소환이 본격화되면서 찬성하는 시민들과 마찰로 인하여 평온했던 고을이 어수선해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민원인들이 편안하..
감사원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운영실태를 감사했다. 그 결과 기획재정부의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등의 경영 평가시 공정성, 객관성을 훼손한 사례가 지적됐다. 감사원은 경영평가가 공공기관에 과중한 부담을 초래하고, 평가 과정‧결과의 공정성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사건을 두고 여야 공방이 치열하다. 고 채수근 해병대 1사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서 ‘윗선’의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을 바라보는 여야의 입장차이가 극과 극이다. 여당은 삼류 정치인 흉내를 낸다는 반응이고 야당은 진실을 항명 ..
김충섭 김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데 이어 같은 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남서 영주시장이 징역 3년이 구형됐다. 이처럼 민선 8기 단체장이 수난을 겪으면서 평온했던 김천·영주시는 초상집이다. 김천시장 구속은 민선 8기 대구 경북 지역 지방..
지방에 권한을 주어야 위기의 인구 소멸을 막을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국회에서 열린 ‘국가 현안 대토론회’에서 언급한 “지방에 권한을 주어야 능력도 생긴다”는 주장은 중앙 정부나 국회가 초당적으로 조속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현안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희망이 보인다. 경주시는 그동안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퍼포먼스로 유치 캠페인을 벌여왔다. 시민들이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되었다. 중앙 요로에서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럼을 계기로 2..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는 통합 신공항을 연결하면서 유익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면서 신공항 개항에 맞춰질지는 확실하지 않다. 우려되는 것은 여행객들의 교통편의도 중요하지만 도로가 너무 많은데 문제가 있다. 국토는 한정되어 있는데 자고 나..
김천시가 어수선하다.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김충섭 김천시장 구속 여부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영장실질심사에서 결판이 난다. 앞서 김천지역 사회에는 상당수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무더기로 기소되어 평온했던 고을이 쑥대밭이 됐다. 선출직인 단체장은 ..
불신으로 가득한 세상은 미래가 없다. 그런데 오늘의 불신의 사회는 왜 이렇게 거꾸로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인지 미래세대가 걱정된다. 신문과 방송은 일본 오염수, 정치인 비리로 도배한다. 정치 쟁점화된 오염수 해양방류는 아마도 내년 총선까지 이어질 것 같다. 정가의 화두..
정권이 바뀌자 정책도 오락가락하면서 일선 지자체가 입는 피해가 막대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해온 법정 문화도시 지정사업이 5차 법정 문화도시부터 잠정중단됐다. 이유는 기재부가 자치단체 사업인데 왜 국비를 지원하느냐는 논리다. 법정 문화도시에 지정되면 5년간 150억..
대구-광주 간을 잇는 달빛고속철도가 건설된다. 대구 달서구 을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2일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특별법는 300석 의원 중 261명이 서명하면서 헌정 사상 최다 공동참여 기록을 세웠다. 최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