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 수 방류가 한국에 미칠 영향을 예측한 결과를 놓고 갑론을박하고 있다. 아주 적은 양의 삼중수소이지만 중수소는 인체에 들어가면 암 발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미량일지라도 위험한 물질이다. 오염 수 바다방류 논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팔을 걷었다.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는 올해 11월에 결정된다. APEC 경주 유치는 경주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대형 국제행사이다. APEC 정상회의 유치에는 경주시민들의 열열한 성원이 필요..
경북도와 한수원, 에너지공단이 기후위기 극복 '경북형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에 손잡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은 4조 2500억 원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태양광 확대 보급으로 탄소 중립정책을 선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사업의 중요성을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미래창고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지방분권을 강조하면서 서애 류성룡 선생의 징비록(懲毖錄)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일까? 징비록은 서애 선생이 임진왜란의 상황을 자세히 묘사한 중요한 사료이다. '징비록'은 조선시대 류성룡이 선조 25년에서 7년간 자..
3·8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후보가 상대 후보를 향해 대통령 탄핵할 사람이라고 비판하면서 당 대표가 누가 되어도 후유증이 심각할 전망이다. 2016년 총선에서 친박과 비박으로 나뉘어 권력투쟁을 연상케 한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여당의..
지방자치단체가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이 앞 다투어 시행되고 있으나 투자자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도 구속력이 없어 용두사미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칫하면 업무협약이 생색내기가 될 공산이 크다는 지적이다. MOU는 정식계약 체결에 앞서 행하는 문..
야 3당이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 장관은 개인 비리로 궁지에 몰린 조국 전 장관의 경우와는 크게 다르다고 해도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국무위원으로서 159명이 목숨을 잃은 이태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포배양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차별화된 원천기술을 가진 지방 대학을 비롯해 연구기관, 기업, 지자체가 산업의 판을 함께 짜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앞으로 대학·연구소의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대..
당 대표를 선출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전당대회가 시간이 갈수록 전입가경이다. 이러다가 당이 두 쪽 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국민들도 많다. 국민의힘의 걸어온 길을 보면 한나라당을 당의 시조로 여긴다. 그렇기 때문에 13차례 있었던 한나라..
한국 정치 현실은 강성 지지자들만이 득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혐오 정치 퇴출을 내건 정치개혁이 제대로 실현될지 의문이다. 정치인에 대한 검찰 수사와 총선이 다가올수록 시민들은 극단의 정치적 선택을 요구하는 혐오적 정치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사회 여러 ..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이 암초를 만났다. 부산지역 출신 야당 의원이 특혜조항 삭제를 주장하면서 공개적으로 법안 통과를 반대하고 나서 지역 간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급기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중재에 팔을 걷었지만 깊어진 갈등이 쉽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구미방문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윤 대통령의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윤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 숭모관이 협소하다며 관심이 대단해 구미시가 추진 중인 숭모관 건립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1일 박..
올해 지방대학들이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대학마다 비상이다. 현 상황이 지속 되면 분명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대학들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 수험생 숫자가 매년 줄고 있고 한 해 출생인구가 급감하니 지방대학 소멸은 불을 보듯 뻔하다. 지방대학소멸은 곧 지..
공직자의 청렴은 의무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해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어 공직사회가 긴장하는 분위기다. 경주시의 청렴도 1등급은 조선 시대의 극소수 청백리 관리들과 대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리(淸白吏)라는 칭호는 청렴한 공직자를 말한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자퇴 학생이 늘어났던 원자력 학과가 인기학과로 회복돼 가는 추세다. 원자력 학과의 수시 경쟁률이 높은 대학은 서울대·한양대·세종대·경희대(국제)·조선대 등 5곳 원자력 학과로 나타났다. 이들 5개 대학 원자력 학과 경우 114명을 뽑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에서 경주시가 웃었다. 경주시가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종합1등급 영광을 차지하면서 시민들의 격려가 쏟아진다. 청렴도 측정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내·외부 고객인 민원인, 소속직원의 평가를 통해 공공기관의 부패실태와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홍준표 대구시장이 내년 총선에 무기력한 대구 경북(TK) 국회의원들을 몽땅 물갈이해야 한다는 폭탄선언을 했다. 가뜩이나 TK 의원 '60% 이상 물갈이설'이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홍 시장이 공개적으로 물갈이 필요성을 제기해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홍 시장의 물갈..
나경원 전 의원은 국민의힘 유력 당권 주자였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했던 나경원 전 의원이 25일 오전11시 서울 여의도 국힘의힘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의 불출마는 분열과 혼란에 휩싸인 당을 구출하기 위해서다. 나 전 의원이 불..
설날 화두는 여당대표 선출과 이재명 야당 대표의 검찰수사와 전임정부에서 최악의 상황에 빠진 한·일 관계 정상화에 노력해온 박진장관의 외교성과가 밥상 위에 올랐다. 박 장관은 윤석열 정부 출범이후 8개월간 100개국 장관과 소통했다. 그동안 어려운 고비도 있었지만 특유..
설 명절을 앞두고 초고가의 선물세트가 성황을 이루기 마련인 상황에서 올해 특히 가성비 좋은 중저가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양극화라는 소비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다. 명절에 간단한 선물로 인사를 하는 것은 미풍양속(美風良俗,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다. 설 선물 세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