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을 2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만들자.' 이는 몇 년 전부터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 포항시 공무원, 포항지역 상공계, 그리고 지역민들이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는 구호다. 한마디로 포스코로 대변되는 철강 산업 이후 '2차전지'를 포항의 미래 먹거리, 즉..
대구시가 지난 19일 대구시 8개 구·군, 대·중소 유통업계와 함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시 8개 구청장·군수, 전국상인연합회 대구지회장,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
국민의힘 차기 일부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 '룰' 개정을 공개 반대하고 나서 당 안팎이 뒤숭숭하다. 가뜩이나 당 대표감이 없어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당 지지기반이 약한 주자들까지 막아 버려 파문이 확산일로에 있다. 당 대표 선거는 현행 당원투표 70% 대 일반 ..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이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국가교육·돌봄책임 강화를 위한 초등 늘봄학교(전일제학교)' 정책토론회가 큰 주목을 받았다.왜냐하면 이 문제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출산율 감소에 따른 국가경쟁력 약화와 맞닿아 있기..
포항시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그 시사하는 바가 남다르다. 왜냐하면 내년부터 전기료와 가스요금 등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요금이 크게 오르기 때문에 일선 지자체들의 물가 안정..
지난 정부에서 중단됐던 신한울 1호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국내 27번째, 경북의 13번째 원전이다. 핵심 설비인 냉각재 펌프(RCP)와 원전계측 제어시스템(MMIS)이 모두 국산화해 기술적으로 자립한 '차세대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방폐물은 원자력 발전 과정에 나오는 엄청난 방사능이 남아 있는 폐기물을 말한다.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계획을 내놨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어디에 세워야 할지, 지역을 선정하는 일이 쉽지 않다. 30년 넘게 가동 중인 월성 원전 발..
22대 총선이 불과 1년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총 300석 가운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180석을 차지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은 2020년 4월 15일 치러졌다. 4년마다 열리는 총선이기에 22대 총선은 2024년도 4월 10일 날 실시 예정이다. 이번 ..
국토부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집중지원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투자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적극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도다. 이에 따라 경부선 KTX 신경..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국가의 자해행위와 다름없었다. 늦은 감이 있지만 탈원전 정책을 되돌릴 수 있어 다행이다. 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과학이나 국가의 미래 대비보다 정치 이념을 앞세웠다면 기가 막힐 일이다. 문 정부 한수원 이사회는 월성1호기의 경제성을 앞세워..
경주는 전국에서 한우 사육농이 상위권이다. 축산농가들이 경주 축산협동조합이 시행 중인 위탁우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축협은 난감한 표정이다. 양측이 팽팽한 대립이 쉽게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축협은 천년한우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수출..
사용 후 핵연료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법안이 국회에 상정됐다. 이를 두고 원전 소재 전국 5개 지자체 행정협의회가 발끈한다. 이들 협의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안 등 원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하면서 파문이 확산 일로에 있다. 국..
2천 년 사적지 경주는 시가지를 벗어나 서면과 건천 등지의 아름다운 숲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전국적 단풍 명소로 각 광 받는 경주시 서면 도리 은행나무숲과 건천의 편백 나무숲이 대표적이다. 경주 서면의 은행나무 숲은 늦가을까지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 ..
지자체들이 기업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체결해온 MOU(업무협약)가 유치기관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법정 시비로 이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기업 간 업무적인 제휴 관계를 맺기 위한 협동 조약이다. MOU는 계획 중인 업무나 새로운 업무를 수행하..
월드컵 국가대표들이 16강에 진출하면서 정치인들에 의해 분열된 국민들이 모처럼 하나가 됐다. 이처럼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데 정치인들은 오히려 고통을 주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또 주말이면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집회가 열리고 있어 시민들을 ..
경북도가 미래 자동차부품 산업에 팔을 걷었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경주에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미래 자동차부품 산업 수퍼 클러스터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경북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자..
경북도청 화백 당에서 출범식을 가진 '경북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 위원회'는 반도체 첨단전략사업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성장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반도체는 첨단전략산업으로 주요국들이 파격적..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불법이 판치는 무법천지의 세상을 바로 세워달라는 국민들의 경고인지 모른다. 특히 화물연대의 무기한 집단운송거부는 명분도 정당성도 없다며 강경 대응키로 했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번뜻거리는 아이디어를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치단체들이 벌써 2023년 사업이 확정되어 의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내년 투자사업들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지 않고 계속사업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시민들에게 강동을 주고 이익을 가져다줄 아이디어..
플랫폼은 평평하면서 높이 솟은 공간이나 구조물을 뜻한다. 사용자와 제공자가 만나서 활동 하는 디지털산업 플랫폼 외에도 정치 분야에 쓰일 때는 선거의 공약이나 정치적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를 플랫폼이라고 말한다. 이 단어는 사실 굉장히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뜻으로 사용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