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아이오케이컴퍼니에서 새 출발한다. 활동명도 본명인 김소정으로 바꿨다. 2일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그룹 '여자친구'의 리더로 큰 사랑을 받아온 소원이 김소정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아이오케이컴퍼니와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김소정이 배우로서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배우 김소정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김용건(75)이 39세 연하 여자친구의 임신과 법적 분쟁에 대해 "상대방의 상처 회복과 건강한 출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일 밝혔다. 그러면서 "법에 저촉되는 바가 있어 책임질 일이 있으면 당연히 책임지겠다"고 했다. 김용건은 이날 법무법인 아리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그 어떤 따가운 질책도 받아들이겠다"며 "다만 임신 중인 예비 엄마와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자극적인 보도나 댓글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김용건과 2008년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달 말 김용건을 강요 미수 혐의로 서울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김용건이 낙태를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용건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들었다"며 "서로 미래를 약속하거나 계획했던 상황이 아니었기에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부터 앞섰다. 제 나이와 양육 능력, 아들들을 볼 면목, 사회적 시선 등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왔다"고 했다. 이어 "당시 그 누구와도 이 상황을 의논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인 엑소의 중국계 캐나다인 크리스(중국명 우이판·吳亦凡)가 중국 베이징에서 강간죄로 공안에 체포됐다.베이징시 공안국 차오양(朝陽) 분국은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늦은 밤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우○판(우이판)이 여러 차례 나이 어린 여성을 유인해 성관계를 했다는 인터넷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다"며 "현재 캐나다 국적인 우○판을 강간죄로 형사구류하고 사건 수사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테디(박홍준)와 SM엔터테인먼트 유영진이 '21세기 가장 뛰어난 프로듀서 50인'에 포함됐다. 미국 빌보드가 최근 홈페이지에 게재한 '21세기 가장 뛰어난 프로듀서 50인'(The 50 Greatest Producers of the 21st Century) 명단에 따르면, 테디와 유영진은 각각 25번째와 39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리스트는 2000년 이후 프로듀서 중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고, 중요한 프로듀서 50인을 선정한 것이다.
배우 조인성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 건립에 5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밀알복지재단은 28일 "조인성이 기부한 후원금 5억원으로 지난 2018년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Singida) 지역에 학교를 완공해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조인성의 기부로 건립된 '싱기다 뉴비전스쿨'은 탄자니아 안에서도 손꼽히는 빈곤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치부 3개 학급과 초등부 5개 학급에서 총 351명의 학생이 교육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그맨 박수홍이 유부남이 됐다. 박수홍은 28일 반려묘 다홍이의 SNS를 통해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깜짝 결혼소식을 발표했다. 이어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가수 박재정이 27일 더블 싱글 '취미'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취미'와 '그날의 너'가 수록됐다. 신곡 '취미'는 너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취미였던 한 남자가 사랑을 잃은 뒤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이 취미가 돼 버린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지난 4월 발표한 '좋았는데'에 이어 피아노맨이 작곡했다. 뮤직비디오는 2005년에 만났던 첫사랑(강혜원 역)을 하늘로 떠나 보내고,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시절의 그녀를 추억하는 것만이 취미가 된 한 남자(이동휘 역)의 모습을 그렸다. 특히 MSG워너비 멤버로 함께 활약한 배우 이동휘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배우 하석진이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6일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하석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하석진과 한 식구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 환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든든히 서포트 할 예정이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장기용(29)이 현역으로 입대한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장기용이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을 마무리 하고 오는 8월23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며 "병역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장기용을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가수 범키가 새 싱글 'All Of My Life'를 발매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범키가 오는 26일 신곡 'All Of My Life'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는 베이빌론과 합을 맞추며 알앤비 보컬리스트로서 행보를 이어나간다.
영화 '모가디슈'가 개봉을 3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모가디슈'는 3만3498명의 예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예매율의 27.6%로, 이미 개봉한 '블랙 위도우', '보스 베이비2' 등을 모두 제쳤다.
유재석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소속사 안테나는 23일 "유재석이 MC로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태프 중 한 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유재석을 비롯해 관련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다"며 "유재석은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이날부터 자가격리에 돌입했으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가 전사를 다룬 스페셜 에피소드 '킹덤: 아신전'으로 돌아온다. 23일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되는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시리즈가 아닌 92분짜리 단 1회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킹덤'의 전사(前史)이자 압록강 일대로 배경을 확장시켜 흥미로운 서사를 풀어낸다. 이전 시즌에서 '배고픔'과 '피'를 이야기했던 김은희 작가는 '킹덤: 아신전'에서 '한'(恨)을 풀어놓는다. '킹덤'은 한국적 배경과 서구적 소재의 신선한 만남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몰고 왔다. 빠른 속도의 K-좀비와 정적이고 아름다운 조선의 풍광 및 궁궐, 의복, 우아한 갓 등 한국의 신선한 이야기와 멋을 전 세계에 알렸다는 평가다. 시즌1과 시즌2 모두 뉴욕타임스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톱10에 선정되고, 로튼 토마토에서 96%(6월 말 기준) 신선도를 기록하는 등 평단과 시청자 모
개그맨 김준현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하차한다. 22일 채널 IHQ는 "이날 촬영을 마지막으로 김준현이 7년 동안 꾸준히 출연해온 '맛있는 녀석들'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김준현 소속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남다른 애정을 담았던 프로그램인 만큼 하차를 결정하기까지 많이 고민해왔다"면서 "내년이면 데뷔 15년 차가 되는 만큼 익숙한 것들을 잠시 내려두고 자신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개그우먼 오나미가 전 축구선수 박민(35)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오나미는 22일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재 만나고 있는 분이 일반인이라 많이 조심스럽다"며 "평범하고 예쁘게 좋은 만남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분이 저로 인해 부담스럽지 않게 과도한 관심은 정중히 자제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70) 총괄 프로듀서가 40억대 아파트를 50대 여성 외신 기자에게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가요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이수만은 지난 3월 서울 청담동 전용면적 196.42㎡(59.42평) 규모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 아파트 한 세대를 여성 기자 A(52)씨에게 증여했다. 이 프로듀서는 해당 빌라를 2015년 약 39억원에 매입했다. 올해 같은 평형의 한 세대는 49억원에 팔렸다. 이번 증여는 부정청탁 및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은 언론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되지 않아 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아파트를 증여받은 A씨는 국내에서도 유명 인사다. 방송 등에서 '미녀 기자'로 소개됐고, 책도 펴냈다. 이 프로듀서가 참석한 문화 산업 포럼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SM 측은 이와관련 업무와 관련이 없다며 확인이 힘들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수만은 K팝의 아버지로 통한다. 현재 한류의 선
그룹 '빅스' 멤버 라비와 가수 에일리(Ailee)가 손을 잡았다. 그루블린(GROOVL1N) 수장 라비가 설립한 레이블 더 라이브(THEL1VE)는 에일리를 첫 번째 아티스트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라이브는 라비가 힙합과 R&B 외에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 더 라이브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에일리는 '헤븐(Heaven)', '보여줄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을 인정받고 있다. 더 라이브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 오디션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라비는 그루블린에 시도(xydo), 콜드베이(Cold Bay) 등을 영입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소속팀 복귀 후 치른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전반만 뛰고도 3골에 관여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콜체스터의 잡서브 커뮤니티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리그)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와 45분 뛰며 1골 2도움을 기록, 토트넘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6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소화한 뒤 지난 20일 토트넘으로 돌아온 손흥민은 이틀 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지난 18일 레이턴 오리엔트(4부리그)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손흥민을 앞세워 첫 승리에 성공했다. 또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토트넘 첫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문전 쇄도 후 스테번 베르흐베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4분 뒤에는 손흥민의 코너킥을 루카스 모우라가 헤더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정은지는 21일 자신의 SNS에 "콩(정은지 반려견)이 사진 내가 올린거나, 라이브한 것 외에 억지로 캐내서 받아낸 사진 돌아다니는 것 보이면 좀 화날 것 같다"며 "이 글 보고 마음에 걸리는 사람은 알아서 정리해줬음 좋겠다"고 밝혔다.
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코로나19 4차 유행에도 콘서트를 강행하는 가수 나훈아를 비판했다. 21일 신대철은 자신의 SNS에 "나훈아 대선배님 참 부럽습니다. 후배들은 겨우 몇 십명 오는 공연도 취소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크라테스 왈,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라고 했다는데"라며 "가왕이시라 한번쯤 자제하시는 미덕 따위 필요 없으신가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