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파인더(대표 김성규)는 지난해 12월30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해 900만원 상당의 쌀 300포를 기탁했다.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가 고향인 김성규 트루파인더 대표는 지난 9월 태풍 피해가구에 쌀 200포를 전달했으며, 10월에는 봉화군에 900만원 상당의 LED 안전모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힘든 시간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지방소멸이라는 오랜 난제와 더불어 코로나라는 초유의 위기까지 참으로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발전이라는 대명제를 완수하기 위해 더욱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용기와 지혜를 모아 2021년을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올해는 민선7기 그간의 노력들이 알찬 결실을 맺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군민이 행복한 봉화, 더불어 잘사는 봉화 건설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습니다.먼저, 농업이 다시금 지역산업의 중심이 되게 하겠습니다. 농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가구당 8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하겠습니다. 농업재해에 대비한 보험료 등 자금 지원과 함께 재해 신속 대응반을 운영하여 각종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봉화군은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카드형 봉화사랑상품권을 내년 1월18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 앱 '지역상품권 chack'을 통한 온라인 또는 농·축협을 방문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액은 기존 지류형 상품권과 동일한 월 50만 원이다.
봉화군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및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화상설시장과 억지춘양시장 5일장을 임시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조치에 따라 별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5일장에 모이는 외부 노점상 유입은 통제된다.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뉴딜정책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엄태항 군수를 비롯해 해당 뉴딜 사업의 실과단소장 및 팀장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현 정부의 뉴딜정책과 연계하여 국‧도비를 확보하고, 군정발전의 초석을 놓기 위하여 한국형 뉴딜에 대응한 지역뉴딜 연계사업의 추진방향과 개선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락)은 지난 22일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인 봉화군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간식을 전달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봉화군은 지난 4월4일 이후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봉화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서 봉화읍 내성리가 도시재생 인정사업, 춘양면 의양리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로써 내성리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65억 원, 춘양면 의양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2억4000만 원 등 총 6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봉블리 맘(회장 홍보미)이 지난 18일 청소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8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봉블리 맘'은 미술치료수업으로 취미활동을 함께한 지역 친목모임으로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을 위해 6명의 회원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불세트를 후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서태원(57)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장이 신임 부군수로 21일 부임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이 고향인 서 부군수는 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1월 성주교육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법원이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엄태항 봉화군수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대구지법 강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엄태항 봉화군수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증거 인멸 염려, 도망할 염려 없고 현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약할 우려가 있다"고 기각의 사유를 설명했다.엄태항 봉화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2시50분부터 진행됐다.엄 군수는 영장실질심사 전 '혐의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심사 후 뇌물수수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뇌물은 무슨"이라 답하며 법원을 빠져나갔다. 엄 군수는 관급공사 이권개입 등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6일 봉화군청이 발주한 공사 이권 관련 봉화군수 집무실, 군청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도 태양광발전소 관련 업무상배임 등 혐의로 엄 군수를 소환해 조사를 벌인 바
국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호랑이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두만'이 죽었다. 올해 20살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일 마스코트로 사랑을 받던 백두산호랑이 '두만'이 노환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의 공식행사가 모두 취소됐다. 20일 봉화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감염병 전문가들도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를 경고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공식행사 추진은 어렵다는 판단에서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의 모든 공식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급공사 이권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엄태항 봉화군수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강경호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엄 군수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법원은 “증거를 없애거나 도망할 염려가 없고, 현 단계에서 구속하면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약할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지난 15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엄 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달 검찰은 엄 군수의 집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검찰이 엄태항 봉화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엄태항 봉화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엄 군수는 봉화군에서 발주한 관급공사 이권개입 등과 관련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지난달 16일 봉화군청이 발주한 공사 이권 관련 봉화군수 집무실, 군청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봉화군이 신축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봉화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매년 새해 첫날 호골산 정상에서 행해지던 해맞이 행사를 올해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장기간 지친 군민들에게 용기와 힘을 전해줄 다양한 해맞이 방안을 찾았으나 최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과 방역을 위해 2022년을 기약하기로 했다.
봉화군이 경북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봉화군은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업무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한 '경북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봉화군이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식을 가졌다. 봉화군은 올해 자동차세와 재산세 10만원 이상 납기 내 납부자 중 체납내역이 없는 납세자 4044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했으며, 이날 추첨식에서 80명이 당첨됐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탄소중립의 시대적·세계적 흐름에 따라 전기차 보급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군은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전기차 보급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봉화군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18대, 화물차 12대, 이륜차 5대 등 총 35대의 전기차 보급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155대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오는 14~16일 안동 홈플러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무인판매장에서 '2020년 봉화군 마을기업 홍보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두실 영농조합법인, 같이살기 영농조합법인, 월암산 영농 조합법인, 구곡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갈산산촌애 등 5개 업체가 참가해 고춧가루, 단호박, 잡곡, 사과, 고구마, 된장, 건채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한다.
봉화군은 지난 11일 k-water 영주권지사, (사) 경북자연사랑연합,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읍 문단2리 배진기마을에서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봉화군과 k-water 영주권지사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봉화 문단2리 배진기마을에 총사업비 8천 5백만 원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마을주변 쓰레기 수거, 하천 물길 정비, 수생식물 식재 등을 완료했으며, 내성천과 영주댐 수질 보전에 기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