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등재를 기념해 7일부터 5월 7일까지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를 연다. 백제와 신라 양국은 정치적 대립 속에서도 꾸준히 문화와 인적 교류를 이어나간 것으로 확인된다. 사진은 6일 이번 전시의 언론인 설명회에서 공개된 '부소산성 출토 금동광배'의 모습.   사진=장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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