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이 22일부터 28일까지 여름맞이 핫 쇼핑 찬스를 진행한다. 1층 자라매장에서는 22일부터 재고소진시까지 자라 시즌오프를 진행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1층 특설매장에서는 22일부터 28일까지 탑텐 최대 80% 초특가전을 진행하며 반팔 티셔츠 5천원, 반바지 1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한편 다음달 31일까지 1층 특설매장에서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수영복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레나, 엘르, 레노마, 슈퍼링크 수영복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아레나 비치 수영복(여) 4만5천원부터 5만5천원, 비치 수영복(남) 3만9천원, 래시가드 5만3천원에 판매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비치 가방을 증정한다. 엘르에서는 래시가드(남·여) 각 3만9천5백원, 비치 수영복(여) 5만9천5백원, 트렁크 3만9천5백원에 판매하며 15만원 이상 구매 시 비치가방을 증정한다. 
 안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