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11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교류센터에서 열리는 '2017 대마도 한·일 문화예술 교류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성과 홍보 및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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