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12일 오후 2시 민족중흥관에서 열리는 세계최초 배리어프리 모바일 시스템 시연회에 참석하여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물리적·심리적 장벽 제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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