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20일 오전 10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제4회 한중 유교·인문교류 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와 함께 양국의 문화 교류 증진과 함께 유교의 본고장인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 유교문화권의 문화관광 자원 및 축제를 중국에 홍보하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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