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은희 기자]경주시 소재 성심동물병원(원장 이창식)이 4일 천북면사무소(면장 임경석)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천북면사무소는 이날 기탁받은 성금으로 라면 등 후원물품을 마련해 지역 26곳 경로당에 전달함으로써 겨울철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창식 성심동물병원장은 “5년간 천북면 공수의사로 활동하며 천북면민의 사랑과 인정을 많이 받았으며, 이 따뜻한 마음에 꼭 보답을 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공수의사로 더 열심히 일하며 축산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또 극복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했다.임경석 천북면장은 “천북면 축산농가 가축 전염병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공수의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이창식 원장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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