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종합건설이 대구시 신암1동 재정비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모아종합건설은 그동안 쌓아온 오랜 경험과 시공능력으로 수원,세종,인천,김포,화성,시흥,김해,동탄을 넘어 대구에도 모아미래도만의 특별한 프리미엄을 전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대구에서는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예치한 사례가 전무했으나 모아종합건설은 입찰보증금을 입찰참여한 3개 회사중 제일 먼저 첫 번째로 현금으로 입금 완료해 조합의 성공적인 사업에 도움을 주고자하며, 적극적인 사업의지를 표하고 있다. 모아종합건설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대구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로 새롭게 만들겠다고 굳은 의지와 자신감을 표명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국가산업단지(A3블럭 모아미래도,704세대)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 외에도 혁신설계로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될 마크원 애비뉴, 절찬리 분양중인 세종(2-4생활권)주상복합 1.2단지(총 1,188세대)등 성실시공으로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인천광역시로부터 인천광역시장 표창장 수여 및 지난 2016년에는 세종모아미래도 리버시티를 선보여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한국경제 주거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금탑산업훈장 등 다수 수상한 바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