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스테디셀러 상품 Y+체크카드에 특별한 캐릭터 디자인 ‘르슈크레(Le Sucre)’를 도입한 한정판 체크카드를 판매한다.
‘르 슈크레(Le Sucre)’는 불어로 ‘설탕’이라는 뜻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행복을 선사하는 캐릭터다. 토끼 캐릭터 모양과 색감으로 아동용 인형과 주방용품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DGB대구은행은Y+ 체크카드에 총 3종류의 르 슈크레 캐릭터를 활용해 선보인다.
신학기 맞이 대학생 중심의 YOUNG고객을 타겟으로 출시되는 이번 르 슈크레 체크카드는 한정판으로 DGB대구은행 전영업점에서 총 4만5000매가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지난 3년간 50만좌 이상 판매된 DGB대구은행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Y+체크카드와 동일한 카드혜택이 제공되는데 CGV영화 최대 6000원 결제일 캐쉬백, 스타벅스 20% 결제일 쉬백, 이월드·경주월드·에버랜드 등 놀이공원 50% 결제일 캐쉬백과 서적구입 및 토익 응시료 할인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가 구비되어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르 슈크레 캐릭터 체크카드의 밝고 행복한 이미지가 신학기와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고객들의 삶 속에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