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아들과 이윤미 딸의 모습이 공개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왕빛나와 이윤미는 앞서 리빙매거진 ‘레몬트리’ 자선화보에 참여한 바 있다.당시 아들과 함께 화보촬영을 한 왕빛나는 유부녀라고 믿을 수 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뽀얀 우윳빛 피부의 아들 정지용 군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맑은 표정으로 아역배우 같은 포스를 발산했다.이윤미 딸 주아라는 토끼 귀 모양 머리띠와 화이트 케이프, 붉은 체크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레몬트리 관계자는 “왕빛나 아들과 이윤미 딸도 이번 화보의 의미를 잘 알고 있는지 매우 적극적으로 동참해 재미있고 수월하게 화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화보 촬영의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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