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느티나무 봉사단(회장 최승복)은 19일 어려운 노인 장애인,저소득 가구 등 지원을 받지 못하는 27가구를 선정 사랑의 연탄을 가구당 200장씩 전달 추워지는 겨울나기 준비로 훈훈한 사랑을 함께 나눴다. 전차진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