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수입물품 원산지표시 위반사례 사진전시회'를 8~12일까지 동대구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상거래 질서를 확립을 위한 행사로 대구YWCA 등 지역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대구세관은 육류, 전자제품, 가방, 안경 등 50여개 주요 수입물품의 원산지표시 위반사례 사진과 식별요령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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