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18일 만에 1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9일 하루 동안 77만 557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217만6029명을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로써 1300만 관객도 돌파해 코미디 영화 1위 자리도 가볍게 오를 전망이다. 역대 코미디 영화 1위는 ‘7번방의 선물’로 관객수는 1281만 1435명이다. ‘극한직업’은 지난달 23일 개봉해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수,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수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한 '극한직업'은 개봉 15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으며, 이틀 뒤인 개봉 17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까지 이뤄내는 기염을 토했다. 해체 위기의 마약반원 5인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스물'(2014) '바람 바람 바람'(2018) 등을 연출한 이병헌(39)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류승룡(49)·이하늬(36)·진선규(42)·이동휘(34)·공명(25)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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