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전당(SAC)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이 4월부터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매달 상영을 한다. 4월에 상영하는 공연은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이다. ‘윤동주, 달을 쏘다’는 지난 2012년 초연한 뒤 2017년에 서울예술단이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문학, 음악, 춤, 극이 어우러진 무대에는 윤동주의 생애와 그가 남긴 8편의 시들로 꾸며진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프로젝트 선정으로 비용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으로 명품공연을 전달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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