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금장주공단지에서 3일 '이동 우체국 작은대학' 개강식이 열려 눈길을 끈다. 이동 우체국 작은대학은 우정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장주공단지에서 지역민 교육과 소통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3주간 매주 1회 경주우체국의 지원으로 무료 운영된다.  주택관리공단 이영훈 소장은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및 커뮤니티 증진활동의 일환으로 이동 우체국 작은 대학 유치를 신청했으며 이번 개강을 통해 입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주거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정규 경주우체국장은 “찾아가는 이동 우체국 작은대학은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화 교육, 건강증진 등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우체국이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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