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도서관(관장 최재경)은 오는 11월까지 학부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차이나는 인문학 클라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이나는 인문학 클라스는 역사, 문학, 미술, 영화 등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특강 총 6회를 진행한다.  오는 5월 14일에는 정여울 작가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 주제로 인문학을 통해 현대인의 깊은 상처를 뒤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9월 14일에는 북튜버로 활동중인 김겨울 작가 겸 싱어송라이터의 ’유튜브의 시대의 독서의 기쁨‘ 주제로 북튜버 겨울서점이 들려주는 따듯한 책 이야기를 준비했다. 외동도서관 안상기 주무관은 "차이나는 인문학 클라스를 통하여 학부모 및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 사무실(☎776-696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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