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재)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와 갤러리 명봉에서 'HOME & SWEET HOME'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인들이 다양하게 기억하는 가정의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로 여러 작가들이 협업하는 프로젝트 창작그룹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그룹 '단디움', '두루겨루', '노다웃', 협업팀 '정구은·허병찬' 작가가 참여해 가족을 자신만의 해석을 통해 다양하게 회화, 사진, 영상 애니메이션, 설치작품을 등으로 보여준다. 단디움은 한 집에 거주하는 가족이지만 각자 생활방식과 성향이 스며있는 다른 구족구성원의 방에서 느끼는 어색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작업을 전시한다. 두루겨루는 이번 전시에서 집에 떠오르게하는 오브제와 텍스트로 구성한 설치작품을 제작해 각자의 삶에 맞는 가장 완벽한 집을 연상시킨다. 두 그룹에 이은 노다웃은 일상의 위안과 휴식을 주는 가정이 편안한 숲과 같이 느껴짐을 표현한다. 협업팀 정구은·허병찬 두중견의 작가는 영상 애니메이션 작품을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트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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