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세계적인 기타듀오 반뮤직의 '이성우&올리버나이니 기타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반뮤직은 지난 1991년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된 기타 듀오로 이성우와 올라버나이니 두명으로 구성돼 있다.
본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는 솔로 기타가 연주되고, 2부는 듀엣무대로 함께 꾸며진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올라버나이니가 호주의 기타리스트 필립 하우튼(Phillip Houghton)의 곡으로 구성된 'Homage to Phillip Houghton' 등 2곡을 연주하며 프랑스의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 프랑시스 풀랑크(Francis Poulenc)의 'saraband'등 3곡을 이성우가 연주한다.
이어지는 2부에는 호주의 대표 기타리스트 리차드 칼튼(Richard Charlton)의 'Four Duos'와 스페인의 작곡이자 기타리스트 페르난도 소르(Fernando Sor)의 'L'Enouragement op. 34' 등 총 3곡으로 구성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문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타듀오의 연주로 클래식기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천원으로 공연을 즐길수 있으니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