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역에 즐거운 ‘봄 바람’이 휘날릴 전망이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19년 봄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한국관광공사 대경지사(지사장 박상철)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행복하고 즐거운 경북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봄 여행을 알리는 행사로 주말인 오는 27일에는 당초 19일 예정됐던 ‘보문호반 달빛걷기’행사를 여행주간 시작일에 맞춰 일정을 조정해 ‘보문호반 힐링걷기’행사로 격상시켜 진행한다.
아름다운 호반길을 걸으며 보문호 만수위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고, 다양한 미션과 버스킹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힐링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걷기 후 보문수상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봄 여행 주간 오프닝 공연’에는 가수 ‘김양’과 ‘이범학’의 특별 공연과 푸짐한 경품추첨행사도 있어 힐링걷기의 재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http://www.walking.or.kr/)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전화(02-2274-7077)를 통해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행사 당일 보문수상공연장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어 봄 여행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경북 STORY 체험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STORY 체험투어는 ▲Staycation ▲Travelgram ▲On the table ▲Recreational Activities ▲Youturavel(Youtube+travel)의 5개의 영어 단어 앞글자를 따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경북의 ▲힐링 산림 ▲관광명소?맛집투어 ▲전통요리 체험 ▲야외체험 활동 ▲인플루언서 동반여행 5가지 경북여행 테마로 구성되어 관광객이 취향에 맞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뉴트로(New-tro) 경북라디오 봄이 쏟아지는 밤에’ 행사가 다음달 3일과 4일 저녁 5시 30분부터 경주 첨성대 광장에서 개최된다.
라디오 공개방송 콘셉트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첨성대를 무대로 3일은 지역밴드의 공연, 4일은 개그맨 ‘김영철’과 작사가 ‘김이나’가 진행을 맡고, 가수‘박재정’,‘민서’가 출연해 봄날 밤의 낭만을 더한다. 더불어 SNS이벤트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s://travelweek.visitkorea.or.kr/) 내 지역여행 메뉴에서‘경북’코너를 확인하면 세부내용 및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봄 여행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할인혜택을 준비했다”며 “내 고장 경북에서 봄의 정취와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