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경주대대(대대장 최기호)는 4월 27일 부대 내 법당인 안국사(지도법사 성연스님)에서 ‘신중탱화 점안 및 봉축대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최기호 경주대대장, 불국사신도회 이영숙 회장, 불국사합창단, 조계종 포교사단 불교문화해설 포항경주팀, 경주대대 군 장병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대웅전 39위 화엄성중 신중탱화 봉안, 감사패 전달, 봉축대법회, 점안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도법사 성연스님은 “오늘 이처럼 성대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린다”며 “경주대대 군 장병들이 보다 안락한 시설에서 더욱 기도 정진하며 군 생활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최기호 경주대대 대대장은 "불기 2563 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호국도량인 이곳 안국사에서 부처님
의 탄생을 경축하는 봉축법요식및 신중탱화 점안식을 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주대대 안국사 법당은 불국사 조실이신 월산대선사가 1990년에 창건한 군장병 포교 도량으로, 2017년부터 불국사와 신도들의 도움으로 본존불 석가모니 개금불사와 법당보수 불사를 마쳤으며 2019년 불단정비및 신중탱화 봉안을 끝으로 군포교 도량으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