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총무팀에 이어 조달처 까지 경주 한국대중음악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우리 대중음악을 전시하는 제1종전문 박물관이다.  한민족 최초의 노래가 녹음된 에디슨의 실린더음반, 한국의 첫 유성기음반, 독립선언서재현음반 등 다양한 대중음악의 역사와 현재까지의 KPOP자료를 뿐만 아니라 오디오의 전설인 웨스턴일렉트릭, 자이스이콘, 탄노이, 클랑필름, 암펙스, JBL 등 세계 최고의 진귀한 음향 시스템을 상설로 기획 전시하고 있다. 지난달 10일과 지난 29일 한수원 총무팀과 조달처 직원들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은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람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다. 퓨전대금공연, 대중가요 뮤직테라피, 통기타 라이브공연 등 세대공감을 이루고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대중가요 뮤직테라피 강의는 대중가요의 노래가사가 가지는 의미를 재해석해 많은 공감을 받았다. 특히 지난달 새롭게 꾸며진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유충희 음악감상실에서 직원들 간 서로 좋아하는 노래를 공유하며 진귀한 스피커들로 신청곡을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을 다음번에 가족들과 함께 재방문 하고 싶다는 임직원들이 많이 있었으며, 한수원 김형섭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음악으로 직원들간의 세대를 공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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