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희망하는 대구시 구·군 및 경북 시·군 문화예술회관 대상'으로 공모 신청한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019 DAC 소장작품전-사람풍경'에 출품된 작품 중 34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그림을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예술작품을 통해 문화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작고작가 김수명, 손일봉, 박무웅, 강운섭을 비롯해 지역 미술의 원동력이 되어온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30~40대 청년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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