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 내내 경주 곳곳에서는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황성공원 충혼탑 앞 산책로 일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모든 어린이가 존엄성을 가지고 바르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2019 경주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난타, 청소년합창단, 난타, 캐릭터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경주시장과 함께하는 무지개빛 꿈 날리기, 리틀싸이 황민우, 댄스, 매직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뿐만 아니라, 열린 경찰체험, 119 소방체험, 심폐소생술 시범, 포토키오스크, 풍선아트, 솜사탕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 및 어린이 체험행사 개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첨성대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공예대전은 찰흙과 목판을 이용한 신라공예품 만들기와 도자기물레 체험, 천연염색, 고전머리체험, 탁본, 페이스페인팅, 민화체험, 톨페인팅, 솟대만들기, 목판화체험, 한과체험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공예대전 참가신청은 5일 당일 10시 현장에서 접수한다. ◇동궁원에서의 체리 열매따기 보문단지 초입, 유리로 둘러싸인 궁궐 모양의 온실과 커다란 깃털이 내리 꽂힌 대형 새둥지 건물이 보인다면 절대 지나치지 말자. 경주에서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사계절 체험문화공간인 동궁원&버드파크다. 지금까지의 유적지 관광에서 벗어나 다양한 동식물들을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형 관광으로 새롭게 진화하는 경주 관광 트랜드다. 5월 중순부터는 체리 열매따기 체험행사가 진행되므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및 체험의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봉황대뮤직스퀘어 공연 세계 유일의 고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경주의 대표 야외공연인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열린다. 사적 제512호로 지정된 아름다운 경주 봉황대 고분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매주 금요일마다 만날 수 있다.  5월 10일은 외동생활체육공원 준공 기념공연으로 찾아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외동 생활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리며, 박상철, 김연자, 서지오, 나현아 등의 가수를 만날 수 있다. 17일에는 코요테&김현정, 31일은 육중완 밴드의 공연으로 오후 8시 봉황대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 보문수상공연장 또는 첨성대 광장에서 ‘경주국악여행’ 열리고, 5월 4일 교촌한옥마을 예악당에서는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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