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누리, 문화로 모두의 행복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수급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방안으로 진행되고 있다.기존 1인 7만원 지원됐던 문화누리카드는 올해부터 지원금 8만원으로 올랐으며, 6세 이상의 대상자는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의 향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실내 동물원으로 다양한 파충류 및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아이니 테마파크'는 현재 영남권 최초로 백(白) 사자전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 현장 결제 시 주중 25%, 주말 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방서, 방송국 등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EBS 리틀소시움'은 최대 50%까지 할인 가능하다.
공연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대구오페라하우스)은 30%의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가는 VIP석 3만5000원, R석 2만 1000원, S석 1만4000원, A석 7000원이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발급이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 누리집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또는 문화누리 누리집(www.mnuri.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의 행사 관련 정보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ID:대구문화누리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