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4일과 25일 올해 세 번째 대구시립예술단 초청 공연 '뮤지컬-러브랭귀지'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러브랭귀지'는 이응규 작곡가가 작가인 크리스티나 카파티더스와 함께 만든 작품이다. 과거 부모님의 이혼과정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주인공 조안나가 남자친구로부터 청혼을 받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딜레마에 빠지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공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과 25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전석 1만원이다. 학생은 5천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전화예매(053-668-1800) 또는 수성아트피아 누리집(www.ssartpia.kr),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할 수 있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대구를 대표해 극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구시립극단의 정기공연을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아름다운 음악과 가사로 이뤄진 작품으로 '결혼'과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질 수 있어 관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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