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남 글로벌 빌리지센터에서 미국, 우크라이나, 캐나다 등 외국인들이 차례문화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차례주와 차례문화를 알리기 위해 국순당이 진행하는 '바른 차례문화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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