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몰라패밀리 데뷔 15주년 특별 기획작인 연극 '친정엄마랑'이 대구문화예술전용극장 CT(대표 이정광)에서 내달 16일까지 공연한다.연극 '친정엄마랑'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대학로와 포항에서 순회 공연을 가진데 이어 이번에 대구 관객를 찾아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 특별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유쾌한 공감으로 풀어냈으며, 관객과 소통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엄마 역에는 할머니 연기의 1인자로 꼽히는 포항출신 개그맨 김용현이 맡았다. 김용현은 SBS 공채 8기 출신으로 웃차사에 출연해 56년 인생, 건강택시, 따라와, 쑥대머리 등 다수의 히트 코너를 만든 다재다능한 개그맨으로 알려져 있다. 딸 역에는 어린이 쥬크박스 플라잉 뮤지컬 '구름빵' 주연, 뮤지컬 '씽씽욕조와 코끼리 페르난도' 주연, 창작음악극 '할락궁이의 대모험' 주연으로 열연한 이유영이 맡았다.
또 웃찾사 코너에서 남자끼리, 우리형, 해줘라에 출연했던 양종인이 1인 7역을 연기하며 멀티맨으로 활약한다.
나몰라 패밀리 관계자는 "친정엄마랑은 웃음과 진한 감동, 특별한 여운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 모든 이들과 즐겁게 관람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화~금 오후 7시 30분, 토·일 및 공휴일 오후 3시, 6시에 열린다. 문의 053)252-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