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양면은 지난 24일 청정자양 보현자연수련원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 주관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주신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트로트, 성악 등 가요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소외된 지역의 주민과 뜨거운 교감의 장이 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경상북도가 '새바람 행복, 경북' 슬로건 계획 실천을 위해 도내 23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연주회로 그 중에 한곳으로 선택되어 시행되었다. 김현식 자양면장은 "이번 음악회가 문화소외지역의 주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문화의 바람이 앞으로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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