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민속공예촌에 있는 공방 초가집이 낡은 지붕을 개량하며 새 단장을 했다. 
새롭게 지붕에 씌어진 인조 초가지붕은 매년 개량사업을 해야 하는 초가지붕과 달리 10년 이상 장기보존이 가능하고, 색감과 형태에 있어서도 전통 초가의 멋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침체되어 있는 민속공예촌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민속공예촌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업종 규제 완화를 위한 도시 관리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꽃길 조성, 특색 있는 공용간판 정비 사업 등 추진으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