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율곡고등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교내 솔향갤러리에서 국내 대표적인 판화가인 이민 작가의 판타블로 작품을 초청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민 작가의 판타블로는 서양화와 판화의 효과를 극대화한 독특한 회화기법으로 영국 대형박물관과 미국 포크랜드 미술관, 러시아 한국대사관 등에서 소장할 정도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율곡고등학교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70·80년대의 풍경을 간직한 광주 양림동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다.  남득술 율곡고 교장은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새로운 예술세계의 안목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초대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솔향갤러리가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창의적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