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이 6월 도서관 아침산책 시간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
김 관장을 통해 도시에서 미술관의 역할과 여러 환경을 연계해 성장·발전하는 미술관, 도시 속의 미술 등을 통해 미술관의 앞으로의 나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는 순서를 마련했다.
이어 스틸 아트와 연오랑 세오녀 등을 통해 포항의 문화와 철학을 담은 21세기 새로운 미술관의 길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강연은 포항시민 누구나 참석가능하고, 오전 10시 30분에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이다.
송영희 시립도서관장은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포항시립미술관 수장의 강연을 통해 미학의 세계에 흠뻑 빠지길 바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갑수 관장은 포항출신으로 런던예술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 강원대, 울산대 위덕대학교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포항시립미술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