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찾아가는 DIMF'로 전국 방방곡곡에 뮤지컬의 매력을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DIMF에 따르면 '찾아가는 DIMF'는 지난 2015년 신설된 뮤지컬 대중화 프로그램이다.
문화 소외계층과 학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알리고 있다.
지난 4월부턴 '폭력 없는 밝은 학교 만들기 발대식', '스웨덴대사 초청 만찬', '053 창업카페 문화데이',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장을 찾아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통해 뮤지컬의 재미와 감동을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진행된 '대구 꽃 박람회'와 '제48회 비슬문화행사'에선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난 7~8일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도 하루 2회씩 '찾아가는 DIMF'를 개최해 뮤지컬을 알리며 올 여름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하도록 홍보했다.
DIMF 박정숙 사무국장은 "한국 뮤지컬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DIMF가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게 뮤지컬의 대중화"라며 "뮤지컬이 낯선 장르인 시민을 위해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공연 작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