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성문화재단이 27일 오후 7시 30분에 2019 아티스트 인 무학 Ⅱ '이주영(사진) 해금 독주회'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개최한다. '아티스트 인 무학 Ⅱ'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지원해 리사이틀 무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기획된 수성아트피아의 지역예술진흥프로그램이다. 이주영은 15세에 당시 대구시립국악단에 재직 중이던 해금연주자 주정민을 만나 국악에 입문했다. 현재 경북대학교와 경북예술고등학교에 출강 중이며, 대구시립국악단원으로 활동중이다. 이번 공연은 '처음(治音)에서 치심(治心)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이주영의 해금을 중심으로 상령산·중령산 줄풀이, 지영희류 해금산조, 승무로 세 마당이 펼쳐진다. ▲상령산·중령산 줄풀이에는 이주영(해금), 김은주(가야금) ▲지영희류 해금산조에는 이주영(해금), 김문홍(장구) ▲승무에는 이주영(해금), 이승민(피리), 김문홍(장구), 정요섭(타악), 백경우(무용)이 무대에 오른다. 해설은 대구시림국안단 수석단원 배병민(대금)이 맡는다. 공연은 27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리며,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수성아트피아(www.ssartpia.kr) 및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할 수 있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아티스트 인 무학'은 지역의 역량있는 솔리스트 발굴과 기초예술의 정착·보급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은 연주자의 예술적 정체성 확립과 공공극장에서 가져야 할 중요한 사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수성아트피아는 '아티스트 인 무학'을 통해 양질의 공연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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