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개막축하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서 열린다. 18일 DIMF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DIMF가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이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해줄 뮤지컬 명곡을 선사한다. 대구MBC 이유진 아나운서와 뮤지컬배우 김형묵의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는 백석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의 '맘마미아'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다. 또 역대급 대회로 주목받았던 제5회 DIMF 뮤지컬스타들이 본선 경연의 감동을 재연하며 관객들과 함께 한다.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인 이석준(제3회 대상), 이동욱(제4회 최우수상)이 포함된 5인조 그룹으로 최근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팝시컬(Popsical)그룹' 티버드와 일찍이 중국 뮤지컬 시장을 공략하며 주윤발 주연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상해탄'의 여주인공으로 대륙을 사로잡은 뮤지컬배우 '홍본영'이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 정상 뮤지컬 배우들도 공연도 잇따라 진행된다. 음악감독이자 뮤지컬연출가이며 '넥스트 투 노멀', '시카고' 등을 통해 이제는 뮤지컬 배우로도 자리잡은 만능 엔터테이너 '박칼린'과 '오!캐롤', '킹키부츠', '마틸다' 등 작품마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최재림'이 참여를 예고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IMF 최고의 스테디셀러 뮤지컬 '투란도트' 주인공들도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칼라프' 왕자 정동하와 TV 프로그램 복면가왕 3연승과 '지킬앤하이드'로 활약했으며 올해 뮤지컬 '투란도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나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중국의 라이징 스타이자 제10회 DIMF 공식초청작 '상하이 더 멜로디'를 통해 대구 관객을 만난 적이 있던 '왕쯔팅'도 DIMF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매혹시킨 브로드웨이 라이브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Burn the Floor)'팀이 함께해 글로벌 축제 dimf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팬을 설레게 할 특급 무대도 준비돼 있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한국은 물론 브로드웨이까지 전방위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마이클 리'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 불리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대표곡 '겟세마네'를 준비하고 있으며,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배우 '김보경'도 dimf 개막축하공연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이번 DIMF의 개막을 함께 하기 위해 개최되는 '개막축하공연'은 여름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 갈라쇼"라며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뮤지컬만이 줄 수 있는 감동으로 공연에 함께 한 배우와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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