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신진예술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인 2019년 제2회 '대학생 창작가곡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선참가자 모집은 9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응시자는 전국 음악대학 및 대학원에서 작곡전공 재학생이다. 휴학 또는 유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최근 3년간 '대학생을 위한 창작 가곡제'와 유사한 대회 1위 수상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응시원서는 행복북구문화재단 누리집(www.hbcf.or.kr) 또는 사무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원서와 가사가 포함된 순수 창작 가곡 1곡을 피아노 반주악보 PDF파일 및 피날레, 시벨리우스로 제작한 MP3파일을 등기우편 혹은 행복북구문화재단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에게는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CM심포니오케스트라 및 지역의 성악가와 협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본선 콘서트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해 상패 및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재진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본부장은 "이번 대학생 창작가곡제는 전국 규모의 경쟁력있는 경연대회로 진행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서 관록있는 '대학생 창작가곡제'로 발전시켜 우수한 작곡가들이 배출될 수 있는 등용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창작가곡제'와 관련된 문의는 문화사업본부(053-320-5120)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학생 창작가곡제'에서는 대상에 장래황 씨(한양대), 금상에 송혜원 씨(대가대)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