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재단은 7월 1일까지 '2019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 공모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2019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은 정부와 대구시가 함께 추진하는 2019년 1차년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이다. 지역문화자원에 기반한 새로운 문화예술콘텐츠의 개발 및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공모유형은 '현장수요 기반형'과 '아이디어 발굴형' 등 2가지이다.
'현장수요 기반형'은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주제로, 공·사립 문화시설, 예술대학, 문화예술교육단체 등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3기관은 콘텐츠 연구개발 및 수업, 워크숍 등의 단계를 거쳐 기관 당 5천만원의 지원이 주어진다.
'아이디어 발굴형'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5인 내외로 구성된 연구 및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과학기술과 예술+#대구 키워드(자율)'을 주제로, 미래 신규 문화예술교육 모델 및 아이디어 총 6건을 선정해 컨설팅과 오픈연구소(창의만랩)을 진행한다.
선정된 대상 건별 5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deadg@naver.com)로 해당분야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누리집(www.dg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관련 문의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dgarte.or.kr)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