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는 마티네 콘서트 세 번째 공연인 '헬로 클래식-오페라와 뮤지컬'을 7월 9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2007년 개관 이해 10년 이상 유지되고 있는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시리즈'는 대표적인 장수 기획 시리즈로, 오전 시간을 활용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지휘자인 진솔의 지휘로 진행되며, 성악 앙상블팀인 프리소울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헬로 클래식-7월 오페라와 뮤지컬' 무대에서는 관현악곡 연주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등 유명 성악곡들로 구성됐다.
로시니의 오페라 '도둑까치 서곡'을 시작으로,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노트르담의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 등의 명곡들을 선정해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7월 9일 오전 11시이며, 전석 2만원이다. 공연예매는 수성아트피아(www.ssartpia.kr),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누리집 또는 전화예매(053-668-1800)로 할 수 있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유명 작품 속 성악곡들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연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