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예술키움시리즈 네 번째 공연인 루센트트럼펫콰이어의 '드라마틱 트럼펫'을 26일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개최한다. 예술키움시리즈는 문화가 있는 날의 정기공연으로,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역의 우수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기획프로그램이다. 올해 예술키움시리즈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하는 '2019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에 선정된 국비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연에 오르는 루센트트럼펫콰이어는 '빛나는 트럼펫의 합창'이란 뜻으로, 지역의 전문연주자와 지역을 이끌어갈 젊을 연주자들로 구성된 트럼펫앙상블단체이다. 무대는 트럼펫앙상블 특유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느낄 수 있는 곡들과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비틀즈, 퀸의 곡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는 관객은 20% 할인되며, 학생은 5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웃는얼굴아트센터(http://www.dscf.or.kr),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송국선 (재)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트럼펫은 금관악기 중 역사가 가장 깊은 악기다. 군주의 상징이었던 악기가 오늘날에는 오케스트라, 관악합주, 재즈 밴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 '드라마틱 트럼펫'은 트럼펫 앙상블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트럼펫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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